[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우상호 원내대표가 추미애 대표에게 무언가를 이야기를 하자 추 대표가 웃고 있다.의총에서 방만한 기업에 수조원의 세금을 쏟아 부으면서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에는 반대하고 개성공단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도 외면하고 있다"며 민생예산 3천억 확보 관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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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8.30 19:47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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