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장학사업 및 환경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복지증진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영기 대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은 “성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그어느때보다도 의미가 크다. 따뜻한 온기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기호 회장, 대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영기 단장, 권흥주 중구 단장, 한신교회 김석인 담임목사, 대전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황경아 회장 한신교회성도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신교회는 지난 11월에도 성도 50여가정이 대전모금회 착한가정캠페인에 가입,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