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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1.24 15:53
- 기자명 By. 홍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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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은 노동조합 행사 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됐으며 올해 4회째 나눔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송호섭 노동조합 위원장은 “일회성으로 낭비되는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자는 임직원들의 의견아 이번에 쌀을 기탁하게 됐다” 며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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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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