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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1.24 19:06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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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박희숙 회장은 “설명 절 따뜻한 떡국 한 그릇씩 드시며 가슴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복대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설날 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시행해 지역의 봉사활동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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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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