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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23 19:02
- 기자명 By.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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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환경재단 대표와 임직원, 대전환경운동연합 국장 등이 참여해 '밑 빠진 사(死)대강 독, 이제라도 깨부수자!'와 녹조 빙수 퍼 올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펄스 방류로 수위가 30~50㎝ 낮아져 뻘이 드러났고 바닥에 조류 사체와 실지렁이, 붉은 깔다구 등 수거가 가능한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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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imm1@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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