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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청주 재개발조합 압수수색…업체선정 비리 정황 수사

기사승인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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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청주의 A 주택 재개발사업정비조합(이하 조합)의 정비업체 선정 과정에서 비리 정황을 포착,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월 청주시로부터 해당 조합과 관련된 서류를 확보한 데 이어 최근 조합장의 주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조합 관계자들이 정비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범법행위가 있었는지를 면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해당 조합의 재개발구역은 2008년 9월에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조합은 최근 청주시에 사업 시행 인가를 신청했다.

경찰은 이 조합을 시작으로 충북지역 다른 재개발조합의 비리 등도 살필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지만, 정비업체 선정을 둘러싼 잡음이 있어 조합 설립부터 사업 시행 인가까지 사업 전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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