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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기간 중 시정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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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4.26 18:55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충청신문=아산]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오안영)는 제193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 질문을 했다.

성시열 의원은 민선6기 공약사항 이행실적과 향후 추진대책 외 3건, 여운영 의원은 풍기역사 건립에 대한 아산시의 의지와 그 동안의 행정적 업무현황 외 2건, 안장헌 의원은 실제 시민사회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된 수치와 성과계약 초기부터 평가까지 시민사회에서 평가할 수 있는 제도 도입 등 개선대책 외 2건, 이기애 의원은 민선5, 6기 공직기강 위반 현황과 처분(문책)결과와 공직기강 근절을 위한 대책과 감사위원회 구성이후 감사계획 등 3건이다.

유명근 의원은 공공시설 건립, 배치현황과 중장기 추진계획 등 1건, 황재만 의원이 대산항 개방에 따른 아산시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계획 등 2건, 이영해 의원이 유기동물보호센터 설립 계획과 2014년 이후 유기동물 관련 예산집행 현황과 성과 외 3건, 유기준 의원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구제역과 AI에 대한 예방시스템과 대응방안 외 2건, 현인배 의원은 양축농가의 농가주택과 관리사에 대한 건의 외 1건이다.

김영애 의원은 청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수화통역사 증원과 대책 외 2건, 조철기 의원의 정책결정과정에서 시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여론조사 실시여부와 분야별 내용 외 3건, 김희영 의원의 무궁화 꽃 식재현황과 관리, 보급현황과 무궁화 꽃 동산 조성에 대한 계획 외 1건, 박성순 의원의 음봉면 공동묘지 개발(주민 필요시설)에 관한 계획 여부 외 2건 등이다.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은 시장, 부시장, 국 소장의 답변이 있은 후 추가질문 등의 방법으로 문제점에 대한 강한질타와 개선대책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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