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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천지자원봉사단, 색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그리다!

기사승인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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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대전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장방식)과 공주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구성회)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대덕구 법동 아파트 담장에 벽화를 그렸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벽화 그리기는 ‘색으로 하나 되는 담벼락이야기’라는 주제로 ▲행복과 소통 그리고 평화 ▲문화가 꽃피는 도시(트릭아트)이미지를 약 200M의 담벼락에 그려 살아있는 거리를 완성했다.

이번 벽화그리기를 협찬한 (사)충무공김시민장군 기념사업회 김법혜 회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지역의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원아파트의 한 주민은 “칙칙한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니 아파트 전체에서 생동감이 느껴지고 벽화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어 벽화를 보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의 현장이 될 것 같다”며 “벽화를 그리는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함께 벽화를 그린 가얀(36, 스리랑카)은 “벽화는 스리랑카에서는 보기 힘든 일로 그려보게 돼서 무척 좋다”며 “그림을 그리는 봉사자들과 주민들이 마치 하나가 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장방식 대표는 “매년 벽화 그리기를 통해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있다”며 “그곳을 지나가는 주민들이 벽화를 통해 미소 짓고 행복한 기억의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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