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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유럽시장 수출 성과

기사승인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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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 대전시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벨기에 브뤼셀 등 3개 지역에 파견한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이 총 271만3000달러(30억 원)의 수출계약을 추진키로 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 주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및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벨기에 브뤼셀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진행된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은 ㈜바이오뉴트리젠, ㈜샤인광학, ㈜오믹시스, ㈜유진타올, ㈜케이엔텍, 광목이야기 등 대전지역 6개 업체가 참가했다.

기업별 맞춤형 개별 1대1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유럽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성과로 다촛점렌즈 등 안경렌즈 제조회사인 ㈜샤인광학은 베오그라드에서 V사와 6만달러에 달하는 제품을 1년 내 수출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진행하기로 하고,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바이오뉴트리젠는 비만증, 간 건강, 피로해소, 에너지 증진, 숙취해소 및 여성의 아름다운 피부 및 몸매관리에 유용한 첨단 바이오 소재 슬림앤슬림(Slim&Slim), 제이비비20(JBB20)을 개발한 수출업체로 베오그라드 B사, L사, P사 등 각각 10만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 했다.

참가업체가운데 아로마센스 샤워기, 주방용 싱크헤드, 절수형 호스 및 부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D사와 아로마센스 샤워기에 대해 10만 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하고, 추후 상호 구매담당자와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기로 했다.

㈜유진타올은 국제 오가닉 인증을 획득한 100% 친환경 타올을 제조하는 업체로, 홈쇼핑 등 국내시장에서 호평에 힘입어 이번 유럽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베오그라드 상담시 P사와 약 34만달러의 수출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세르비아 유대종 대사가 상담장에 방문해 지역기업 제품에 관심을 표명하고 적극적으로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했으며, 특히 비즈니스모델(BM)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 등을 펼쳐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기환 시 기업지원과장은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유럽 해외시장이 확대될 수 있게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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