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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학생들, '공감과 소통' 캠퍼스문화 조성

기사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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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 행사 200여명 참여

   
▲ 휠체어 이동 체험 중인 학생들.
[충청신문=대전] 강주희 기자 = 배재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대학 아펜젤러기념관에서 '2017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으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복지신학과, 실버보건학과, 레저스포츠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캠퍼스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지체장애 체험팀과 시각장애 체험팀으로 나눠 ▲휠체어에 탑승해 경사로 이동하기 ▲안대로 눈 가리고 흰지팡이를 이용해 이동하기 ▲점자라벨 핸드폰 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몸소 경험하고 경험담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배재대에는 현재 시각장애 5명, 지체장애 7명, 청각장애 13명, 뇌병변장애 7명, 지적장애 5명 등 총 43명의 장애학생이 수학 중이다.

강주희 기자 kjh80@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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