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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노사합동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가져

기사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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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서천] 신준섭 기자 = 한국중부발전(주)(사장 정창길)는 18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 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사합동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임금 및 단체협약 등이 노사화합을 통해 무분뷰로 체결됨으로서 집행하지 않은 서천발전본부 노동조합의 쟁의기금과 회사측의 나눔기금을 모아 노사가 한마음으로 마련한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천군 대표 농산물인 서래야쌀 약 1220포대(5000만원 상당)를 서천군 등 충남지역 4개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무료급식소 등 12개 복지시설에 전달하여 최근 쌀값 하락과 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격는 서천군 농민들의 쌀 수매안정에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날 전달식에는 정창길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및 중부발전노조 위원장 등 노사기 함께 참여해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의 환경개선활동 및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며 단순한 현물 전달을 넘어 사랑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소통의 의미를 더욱 강조할 예정이다.

정창길 사장은 "충남지역의 대표공기업으로서 노사가 하나 되어 지역주민과 이웃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둠을 밝힐 전력을 생산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의 그늘진 곳에 빛이 되어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준섭 기자 jsshin50@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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