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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야간 문화재 탐방 '야 좋다' 개막

기사승인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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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옛 충남도청에서 ‘2017년 대전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夜 좋다’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막식은 야숙(夜宿)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대전을 방문한 대한캠핑협회회원들을 비롯해 대전 시민과 관광객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방송인 유종화씨의 사회를 시작으로 서울국악단의 사물놀이, 소리꾼 오정해의 팔도민요 등 다양한 개막공연 후, 참여자와 함께 떠나는 야로(夜路) ‘원도심원정대’ 출정선포가 이어졌다.

夜 좋다 구호로 출발한 원도심원정대는 전문 설화자(문화유산 해설사)로부터 대전의 근현대역사를 들으며 대흥동성당, 대전여중강당 등 옛 충남도청사 본관에서부터 목척교 사이의 근대문화유산을 둘러봤다.

대전야행은 앞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보문산, 동춘당, 남간정사 등 우리시의 주요 문화유산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에서 전화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1000원이다.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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