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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SCH 나눔봉사단, 정신요양시설 찾아 봉사

기사승인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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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크리에이션, 말동무, 탁구치기, 배식 등 봉사활동

   
[충청신문=아산] 이강부 기자 = 대학생들의 남다른 지역사랑 봉사활동이 눈길을 끈다.

순천향대학교 SCH 나눔봉사단 49명의 학생들은 아산시 신창면에 소재한 지역의 정신요양시설인 파랑새 둥지를 방문해 이 시설에 있는 12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나눔의 의미를 담아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학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이어지는 SCH 나눔봉사단 봉사활동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사랑과 관심이 확대되도록 마음으로 교감하고 행동으로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학생들은 시설 내에 노래방 공간에서 약 2시간에 걸친 레크리에이션과 탁구치기, 말동무, 식사배식 준비 등으로 나뉘어 약 4시간 동안 분주하게 진행됐다.

특히 사랑의 밥차는 제육볶음 등 10여 가지 메뉴를 곁들인 200명분의 백반 식사가 배식됐고 식사하는 동안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보조 활동이 뒤따랐으며 봉사활동에는 수시모집에서 고른 기회 전형으로 입학한 재학생 49명 전원이 참여했다.

이나라(식품영양학과 1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어르신들을 어떻게 대해드려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같이 노래를 부르고 말동무를 하면서 점점 편하게 느껴졌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으며 밥차 배식 봉사활동은 처음으로 해보았는데 웃으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강부 기자 leekaldong@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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