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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무궁화 품평회 12년 연속 수상… 전국 최고 입증

기사승인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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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는 11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품평회’ 시상식에서 1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무궁화 품평회는 지난 7일 독립기념관에서 17개 시도별로 출품한 1200여점의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대표성(단체)등을 기준으로 단체와 개인부분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충북도가 출품한 75점(단체 70점, 개인 5점)의 작품 중 단체 금상(국무총리), 개인 최우수상 1점(제천-농식품부장관), 장려상 1점(진천-산림청장)을 수상했다.

충북도는 그동안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무궁화 품평회에서 대통령상 5회, 국무총리상 4회, 특별상 1회, 동상 1회를 수상하는 등 나라꽃 무궁화 육성시책 및 품종관리에 전국 최고의 위상을 높여왔다.

신종석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 전국 품평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무궁화 분화·분재기법 연구와 함께 무궁화 선양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 출품됐던 우수분화 75점 작품은 16일부터 27일까지 청남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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