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보령 천수암, 말복 맞아 지역 어르신 초청 보양음식 제공

기사승인 2017.08.14  

공유
default_news_ad1
   
[충청신문=보령] 김환형 기자= 보령시 청라면 천수암(주지 일정스님)은 11일 말복을 맞아 청라면 의평1리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지역 식당에서 보양음식을 제공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또 황룡1리에는 어르신들의 먹거리 제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지난 4월에는 의평3리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150만 원 상당의 중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백미와 김장김치를 기탁해 오는 등 적극적인 이웃사랑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만수 면장은“항상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면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조용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천수암에 고맙다”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힘을 북돋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환형 기자 kkhkhh@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