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제천시, 추석연휴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 단속

기사승인 2017.09.14  

공유
default_news_ad1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가 추선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중점 감시 대상인 전년도 환경법 위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의 자율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어 오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폐수 배출양 증가로 환경관리 취약이 예상되는 배출업소를 선정해 특별단속을 한다.

또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인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운영하고 환경오염 우려지역인 주요 공단 및 하천 등에 대해서는 감시반을 편성, 집중 순찰을 한다.

연휴가 끝나는 10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4~5종 배출사업장을 대상을 방지시설 운영에 대한 환경컨설팅을 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장은 연휴기간을 대비해 시설 등의 취약점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주길 바란다"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번)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특별단속은 연휴기간 중 취약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배출을 원천 차단하고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