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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태도시정상회의(APCS) 성황리에 폐막

기사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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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에 참가한 각 도시 정상들이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 폐막식에서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김다해 기자 = 아시아·태평양 지역 120여개 도시 1500여명이 참가한 ‘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가 1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도시부터 중소도시까지 도시 정상들이 모여 ‘아시아 태평양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을 주제로 각 도시의 현안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 아·태지역 도시대표 70여명이 참여하는 시장단 포럼에서 아태지역 도시들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참가 도시 상호 협력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대전선언으로 불리는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각 도시는 ‘아시아 태평양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을 위해 과학과 기술을 통한 도시 혁신, 기업 활동 촉진을 통한 도시 재활성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전략, 문화와 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등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권 시장은“이번 회의에서 각 도시의 시장들이 추구하는 공동의 비전을 담아 대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며 “합의한 내용은 아태도시의 상생과 통합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아태도시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아태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아태지역 도시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 APCS는 2019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다해 기자 dahae@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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