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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21 19:11
- 기자명 By. 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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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체 위원 15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활성화사업지원으로 직접 빨래하기 힘든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중증장애인 가구의 이불을 세탁 서비스 제공과 백미 10kg를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초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인순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뿐 아니라 발굴된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함으로써 동네복지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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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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