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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남면중, 화남경로당 방문 봉사활동

기사승인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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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 남면중학교(교장 최기학)는 지난 11일 방과 후에 또래조정봉사동아리, 교내 사물놀이 동아리 ‘두드樂’ 회원들이 주최가 되어 남면 화남경로당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10일에서 13일까지 인성교육실천주간을 운영하면서 학생회 주관으로 20명의 학생들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회장님의 덕담을 듣고 어르신들과 말벗을 통한 안마해드리기와 일손 돕기 청소를 하는 등 학생들이 체험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한 교내 사물놀이 동아리 ‘두드樂’ 회원들이 준비한 사물놀이 및 민요 등의 공연을 펼쳤다.

전교학생회장은 “회장님의 덕담을 들으면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나기도 했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직접 어르신들과 대화를 하면서 안마를 해드릴 때 너무너무 뿌듯했으며 반갑게 맞아주니 정말 기쁘고,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경로당 총무는 “공부하느라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매번 찾아와서 안마와 일손을 도와주고 공연을 해주니 정말 기특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최기학 교장은 “독거노인들이 많은 시골에서 학생들이 위문을 함으로써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할 것이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사회에서 경로효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교 기자 shk11144@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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