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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여성 암 환우에 뷰티 노하우 전수

기사승인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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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까지 전국 주요 병원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행사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여성 암 환자에게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행사가 12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두 달간 전국 주요 병원서 펼쳐진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은 여성 암 환자에게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내용이다.

행사는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해까지 국내에서만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자 4000여명이 참여해 모두 1만994명의 여성 암 환자에게 재능 기부했다.

2011년에는 중국, 2015년에는 베트남, 2017년에는 싱가포르·홍콩·대만으로 지역을 확대해 올해까지 모두 6개국 1만4065명의 여성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기간 전국 주요 16개 병원에서 약 700여명의 환자를 만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와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단이 참여자에게 메이크업과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암 수술 뒤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참가자 전원에게 스킨케어 제품과 메이크업 제품으로 이뤄진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를 준다.

이밖에 특별한 하루가 필요한 여성 암 환자를 위해 사연 접수를 통해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단이 직접 환우의 자택과 병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국(02-515-6759·e메일 makeupyourlife@naver.com)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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