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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이월면,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기사승인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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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진천] 지홍원 기자 = 진천군 이월면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화풍이월장 운영위원회(위원장 황승종)은 12일 이월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화풍이월장 운영위원회 회원들이 지난 제38회 생거진천문화축제 기간 동안 농·특산물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판매 수익금이다.

화풍이월장운영위는 이월면 소재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결성됐으며, 시장운영을 통해 면소재지 정비사업과 맞물려 귀농·귀촌 농가와 고령의 농촌어르신들의 소득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인 12일 기업체협의회 이운로 회장이 겨울 난방용 전기난로 45대(5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회장은 이월면기업체협의회를 이끌며 마을과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타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날 기탁한 전기난로 45대는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찬 이월면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지역의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홍원 기자 zoom9850@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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