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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밭대, 4차 산업혁명과 지능화시대 포럼 열어

기사승인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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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대전시가 한밭대학교에서 한밭대 지능형기계산업육성사업단, 한국생리인류과학회와 공동으로 4차산업혁명관련 포럼을 열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시가 15일 한밭대학교에서 한밭대 지능형기계산업육성사업단, 한국생리인류과학회와 공동으로 4차산업혁명관련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우리 인류의 삶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심층적인 분석과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4차산업혁명과 지능화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의원인 노규성 위원이 4차 산업혁명과 지능기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데 이어, 한국금형기술상용화연구회 송화섭 회장이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론에는 대전시 4차산업혁명을 전담하고 있는 임근창 산업협력특별보좌관이 참석해 대전시의 4차산업혁명특별시 육성 전략과 비전을 소개했고, 공석구 인문교양학부 교수, 박천보 도시공학과 교수, 박현주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배성민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권기석 공공행정학과 교수들은 전공분야별로 바라보는 4차산업혁명과 대응방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토론을 마친 임근창 특보는 "4차 산업혁명의 특성이 기존의 기술들이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므로, 대전시와 연구기관, 대전시와 교육기관 등이 함께 손잡고 협업한다면 4차 산업혁명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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