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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오창 민자 고속도로 14일 개통

기사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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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과 청원구 오창읍의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를 연결하는 옥산~오창 민자 고속도로가 오는 14일 개통된다.

총연장 12.1㎞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된 옥산~오창 고속도로는 2014년 1월 착공 이후 3천778억원이 투입돼 4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옥산~오창 고속도로 개통으로 천안아산 KTX역과 청주국제공항이 고속도로로 연결돼 이동 시간이 기존 54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된다.

서오창IC 이용시 천안에서 오창과학산업단지까지 이동 시간도 45분에서 31분으로 줄어 연간 약 297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행료는 옥산 분기점~오창 분기점 전 구간 주행시 승용차 기준 1500원으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1.07배 수준이다.

이 고속도로는 특히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어 사업자가 운영 손실을 보더라도 정부가 재정 지원을 하지 않는다.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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