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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고 학생들, 연이은 선행으로 지역사회 '훈훈'

기사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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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회 및 동아리, 축제 수익금 등 지역사회에 뜻 있게 사용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연이은 선행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1일 충주여고 학생들은 충주시 용산동에 거주하는 홀로노인 3가구에 연탄 12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연탄은 지난해 학교 축제 때 체험부스와 알뜰시장(책 바자회)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연탄 전달에 나선 최세현 학생회장은 “수익금 뜻 있게 사용하기 위해 학생회 회의를 통해 민주적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연탄을 나르는 게 다소 힘들었지만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학생회의 연탄 전달에 앞서 지난해 12월 28일에는 그루터기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축제 때 동아리 부스에서 플리마켓을 해서 얻은 수익금으로 용산동의 홀로노인 5가구에 이불을 전달했다.

또한 문화재지킴이 동아리 학생들은 직접 위안부 배지를 제작하고 이를 판매한 수익금을 위안부 어르신 후원시설인 나눔의집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

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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