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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 충청권, 12일 북극추위 더 몰려온다

기사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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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충청권에 칼바람이 부는 맹추위가 계속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11일 오후 10시 이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계룡·청양·부여·금산·논산·공주·천안에 한파경보를 내렸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내려가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한다.

또, 충남 당진·홍성·서산·예산·아산에는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떨어져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표한다.

12일 충청권 최저기온은 -18~-10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대전 -13도, 홍성 -12도, 계룡 -17도, 공주 -18도, 청주 -14도, 세종·논산·단양·영동 -16도가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린 상태로 당분간 기온이 매우 낮아 춥겠다”며 "건강관리와 동파방지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주 내내 내리던 눈은 11일까지 충남남부 내륙에 1~3㎝, 충남서해안은 12일 아침까지 3~8㎝가 더 내린 후 그치겠다.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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