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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스포츠어코드컨벤션(SAC)’ 유치 총력전

기사승인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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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시스코 리치 비티 SAC 전 회장 면담 “스포츠어코드컨벤션 유치 요청”

   
▲ 이시종 충북지사가 13일 강원도 강릉에서 프란시스코 리치 비티 SAC 전 회장을 만나 스포츠어코드컨벤션 유치 협조를 요청했다.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가 ‘스포츠어코드컨벤션(SAC)’ 유치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시종 지사는 13일 강릉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참석 차 방한한 ‘프란시스코 리치 비티’ SAC 전 회장을 만나 ‘스포츠어코드컨벤션 유치와 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행사 유치의 걸림돌로 지적 받았던 청주지역 호텔 부족 문제에 대해 그랜드플라자·락희호텔·하워드존슨호텔 3곳을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전시공간 부족은 호텔 내 주차장을 활용한 야외전시 등으로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이 같은 설명에 프란시스코 리치 비티 전 회장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지사는 반기문 IOC윤리위원장도 만나 ‘2019년 스포츠어코드컨벤션 유치’와 ‘2019년 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이 위해 SAC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2019 스포츠어코드컨벤션’ 개최지는 ‘스포츠어코드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되며 4월 ‘방콕 스포츠어코드컨벤션’에서 최종 발표된다.

스포츠어코드컨벤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컨벤션 행사다.

IOC 위원장을 비롯해 100여개 국제경기연맹·대회조직위 등 2000여명의 국제 스포츠 주요인사가 한 도시에 모여 6일간 국제회의·전시회 등을 갖는다.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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