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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이월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MOU 체결

기사승인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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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진천] 지홍원 기자 = 진천군 이월면(면장 이종찬)은 13일 이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월적십자·이월여성의용소방대·이월난타와 거동불편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클린하우스 가사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월면을 비롯한 협약 기관·단체들은 상호협력을 통해 거동불편 저소득 취약계층 및 경로당 등의 불량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집 안팎 청소 및 정리·정돈, 의류·이불 빨래 등 맞춤형 가사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월적십자 관계자는 “주거생활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실질적인 주민의 복지체감도 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찬 이월면장은 “클린하우스 가사 지원 사업을 통해 거동불편 저소득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봉사활동으로 공동체 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어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살맛나는 화풍이월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홍원 기자 zoom9850@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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