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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지역중소기업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기사승인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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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봉 군수는 관내 중소기업 업체인 (주)삼호화성을 방문해 기업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충청신문=예산] 박제화 기자 = 황선봉 예산군수는 13일 지역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군과 기업의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예당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삼호화성과 고덕농공단지에 있는 ㈜오텍을 대상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제품 제조현장을 돌아보며 근로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추진됐다.

황 군수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중소기업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물품 구매 및 지역 주민 채용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 군수는 작업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근로자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 예술 관광을 향유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관외에 거주하는 기업체 직원들이 앞으로 살기 좋아지는 도시 예산군에 거주하기를 간곡하게 당부했다.

박제화 기자 domin2033@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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