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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린이들의 발달 특성 고려한 양성평등 교육

기사승인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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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까지 각 학교 찾아가… 성 불평등 극복하는 중요한 시작점

   
▲ 보령시는 지난 15일 대천동대초 5~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했다.
[충청신문=보령] 김환형 기자= 보령시는 어린이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고,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양성평등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한다.

시는 15일 대천동대초 5~6학년 365명을 대상으로 성 차이와 성차별에 대해 알아보고 구분하기 ▲광고 속에서 성역할 고정관념 찾아보기 ▲아이들이 알고 싶은 양성평등에 대한 질문 등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교사는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이 되는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양성평등지식과 의식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10월말까지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성별 관련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통해 모든 영역에 남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봉갑 사회복지과장은 “양성평등 교육으로 남녀가 동등한 사회적 조건과 지위, 권리, 의무를 갖고 여성과 남성의 성 차이를 인정하고 성 불평등으로부터 비롯되는 차별과 억압을 극복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환형 기자 kkhkhh@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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