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KT&G, 일손 부족 담배 농가 찾아 잎담배 이식 봉사

기사승인 2018.04.17  

공유
default_news_ad1
   
▲ KT&G 원료본부·R&D본부 임직원 35명은 13일 충북 청주시 미원면의 잎담배 경작 농지를 방문해 잎담배 이식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KT&G 제공
[충청신문=대전] 윤주원 기자 = KT&G는 최근 충북 청주 지역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잎담배 이식 봉사 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KT&G 원료본부·R&D본부 임직원 35명은 이번 봉사에서 약 2000㎏의 잎담배를 수확하는 7933㎡(2400평)의 농지를 방문해 육묘 운반·이식 작업을 도왔다.

KT&G는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고품질 잎담배 생산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10년째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T&G는 봄철 이식 작업뿐만 아니라 한여름 잎담배 수확 시에도 일손 돕기에 나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KT&G는 국내 영업 중인 담배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고 있다. 더불어 농가의 영농부담을 덜어주고자 경작인별 잎담배 예정 판매대금의 30%를 사전 지급하는 등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작인 건강검진비와 자녀 장학금을 위해 총 12억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 복리후생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윤주원 기자 yoonju0317@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