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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본격 시행

기사승인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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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가 ‘2018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주력사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저임금 충북의 차별구조 개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2개의 프로젝트에 8개의 세부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원 정도를 지원한다.

이번‘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충북산학융합본부 총7개의 비영리 기관이다.

도는 바이오산업 진단 및 육성과 인력양성 등을 위해 ▲기업 집중육성 기업군 발굴 및 확대사업 ▲기업 풀패키지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전문 연구인력 채용 연계 ▲전문 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 등이다.

중소기업간 임금차이 최소화 및 임금 외에 고용률에 미치는 요인에 대한 문제해소를 위해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행복기업 프로젝트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시설 지원 ▲충북 일자리 역량 기반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17일 CJB컨벤션센터에서 충북도내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지원기준 및 신청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력사업에 대한 풀 패키지 지원으로 기업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고용환경 및 정주여건, 기업문화 개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미래 산업에 대한 고용 변화와 함께 충북 고용률 72% 달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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