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 바른충남기업 43·44호 선정

삼성시스템에어컨 다온테크·최강식품 명패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4.24 17:47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충청신문] 김원중 기자 =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가 홍성의 삼성시스템에어컨 다온테크와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을 각각 바른충남기업 43, 44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유창기 적십자 충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기업 관계자에게 바른충남기업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바른충남기업 43호로 가입한 삼성시스템에에컨 다온테크(대표 권영상, 고경모)는 에어컨 설치 및 설계, 청소 등을 하는 기업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바른충남기업 가입을 결심하게 됐으며 44호 최강식품(대표 이종우)은 조미김 제조 전문 회사로 지난해 조미김을 홍성군에 기부하는 등 나눔실천에 함께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른충남기업에 가입했다.

또한 두 기업이 가입한 ‘바른충남기업 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 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단체가 매월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그 후원금을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충남에서만 50개 기업이 가입해 이웃사랑 실천을 함께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