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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국외소재문화재재단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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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독립기념관장 이준식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지건길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26일 겨레누리관 제1회의실에서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국외소재 독립운동 관련 자료 수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독립기념관은 재단과 국외에 산재한 한국독립운동 자료 발굴과 조사, 수집 및 독립운동사적지 학술조사와 지원 사업으로 축적된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재단의 한국문화재 조사·환수 사업을 원활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협업에 의해 수집된 자료는 독립기념관에 이관해 자료로 등록하고 연구 전시 교육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첫 번째 사업으로 올 하반기 미국 서부지역의 독립운동가 후손이 소장하고 있는 독립운동 자료 조사 및 수집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국외소재문화재단은 2012년 국외에 소재한 우리 문화재의 실태를 파악하고 유출된 한국문화재의 체계적인 조사·연구·환수·활용 등을 위해 설립됐다.

이후 지난해 9월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으로 ‘국외소재문화재’의 범주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국외 독립운동 관련 현지 자료의 발굴, 조사까지 업무영역을 넓히고 있다.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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