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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씨, 구본영‧박상돈 허위사실공표 고발

기사승인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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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무소속으로 천안시장 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성훈씨가 천안시장 후보인 구본영(더불어민주당), 박상돈(자유한국당)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안 씨는 10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 구본영, 박상돈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안 씨는 “유명 포털사이트에 두 사람의 이름을 검색해 보면 경력을 부풀리거나 감추는 방식으로 천안의 유권자들을 속여왔다”며 “이는 법 이전에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선관위에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사안이나,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이 중요한 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부득이 검찰 고발을 통해 신속한 실체적 진실규명과 법적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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