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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8 21:32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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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에 청각장애 3급을 진단받은 우 후보는 재활병원에서 근무하며 청각장애청년활동가와 장애인식개선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우 후보는 "어려서부터 장애 차별을 겪으면서 장애정체성을 찾기 위해 많은 사회 경험을 쌓았다"며 "청년과 장애인의 가치를 담은 정책을 펴기 위해 나와 같은 장애인 모두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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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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