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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종 투표율 59.3% …60% 못 넘겨

기사승인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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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높은 투표율 보은군 75.7%, 가장 저조 흥덕구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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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 지역 투표율이 전국 투표율 59.8%%보다 0.5%포인트 낮은 59.3%를 기록하면서 60% 벽을 넘지 못했다.

1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9일 사전투표와 이날까지 충북 지역 유권자 131만8186명 중 78만214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투표율 58.8%보다 0.5%포인트 상승했지만 지난 1998년이 끝이었던 60%의 벽은 결국 넘지 못했다.

도내 시·군·구 중 보은군이 75.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53.6%에 그친 청주시 흥덕구의 투표율이 가장 저조했다.

보은군에 이어 괴산군(71.9%), 단양군(71.2%), 영동군(71.1%), 옥천군(68.0%), 증평군(63.4%), 제천시(61.4%), 진천군(59.5%), 충주시(59.1%), 음성군(58.1%) 순이다.

이날 지방선거 투표는 도내 489개 투표소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6시까지 진행했다.

유권자들은 투표를 통해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제천·단양 국회의원 1명 시장·군수 11명, 도의원 32명(지역구 29명, 비례 3명), 시·군의원 132명(지역구 116명, 비례 16명) 등 모두 177명을 선출했다.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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