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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쉬어 가는 곳… 단양 캠핑장 '인기'

기사승인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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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관광도시로 이름난 단양군은 더위가 시작되면서 캠핑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소선암과 대강 오토 캠핑장을 비롯해 다리안, 천동, 남천 캠핑장은 최근 주말마다 모든 캠핑사이트가 만석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토캠핑장인 소선암과 대강은 총 150여개의 캠핑사이트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많은 캠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소선암오토캠핑장은 2만㎡의 부지에 캠핑차량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취사장, 음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 캠핑장은 단양팔경 중 하나인 선암계곡이 위치해 청정한 계곡물이 흐르는 데다 봄꽃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봄 정취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상선암과 중선암, 하선암 등으로 이름난 선암계곡은 월악산에서 발원하는 계곡으로 수려한 풍광 때문에 예부터 수많은 묵객과 시인들의 칭송을 받던 곳이다.

캠핑장 인근엔 선암골생태유람길이 있어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대강오토 캠핑장은 1만1265㎡의 부지에 40면의 캠핑사이트와 샤워장, 음수대, 남녀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단양IC에서 승용차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데다 산세가 수려하고 주위에 맑고 깨끗한 죽령천이 흘러 캠퍼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천동캠핑장은 단양 도심과 가까운데다 소백산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다채로운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캠퍼들에게 특히 인기다.

고수동굴, 천동동굴,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유명 관광시설이 캠핑장 인근에 위치해 함께 즐길 수 있다.

구경시장과 쏘가리 골목, 강변로 카페 거리 등이 있어 다채로운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남천 캠핑장은 영춘면 남천리 일대 8000여㎡의 터에 캠핑차량 21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물놀이장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군 관계자는 “단양지역 캠핑장은 교통이 편리한 데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게 장점”이라며 “단양 캠핑장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연환 기자 jyh3411@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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