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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일급, 전년比 11.7% 오른 8만7177원

기사승인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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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중앙회 조사 결과…작업반장은 9만6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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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올해 생산직 직종별 일급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상승하면서 8만원대를 돌파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4일 발표한 '2018년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보면, 평균 일급은 8만7177원으로, 지난해 7만8014원보다 11.7% 올랐다.

이는 지난 3월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전체 조사 직종(117개)의 평균 일급이다.

주요 직종 일급을 자세히 보면, 단순노무종사원 7만1837원(4.3%), 작업반장 9만6656원(11%), 부품조립원 7만6056원(6.6%), 제품출하원 8만2868원(10.2%)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또는 중소기업통계(stat.k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한 일급은 15일부터 적용받는다.

중기중앙회의 이번 조사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서 제조원가계산 기준인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 중소제조업 1200개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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