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문을 연 국립하늘숲추모원은 모두 15구역(6315본) 가운데 13·14구역만 남고 분양이 끝난 상태다.
이번 개장은 수목장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많은 데 따른 것이다.
70세 이상 고령자가 사용하기 위한 경우, 질병 등으로 6개월 이내 사망을 예측하는 사람(의사소견서 제출) 등만 가능하다.
추모목의 선정 순서는 선착순이다. 오전 9시 이전 방문자는 추첨을 통해 추모목 선정 순서를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수목장림사업팀(031-775-6638)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