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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20 15:00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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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헌 이장협의회장은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각 마을 이장들이 뜻을 모아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맹동면을 만들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황민 회장은 “이번 수해 피해로 상실감에 빠져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불우이웃돕기 등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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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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